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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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포일자 : 2022년 6월 28일 즉시배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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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엠스마일-스테이지파이브 합작법인, 비엠스테이지 출범… MZ펫팸족 공략, 4조원 규모 펫 시장 내 출사표 “이제는 스마트하게 댕냥이 풀케어 하세요!”
| 비엠스마일 모성현, 비엠스테이지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| 첫 프로젝트 ‘반려동물 사물인터넷(IoT) 서비스’ 예정| 기술혁신과 고객 데이터 기반한 양 사 전문 노하우로 성과 낼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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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스테이지파이브-비엠스마일 합작법인 비엠스테이지 CI. >



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‘페스룸’의 비엠스마일(한국대표 모성현)과 핀다이렉트를 운영하고 있는 통신사 스테이지파이브(대표 서상원)가 27일(월) 합작 법인 비엠스테이지를 설립했다. 해당 법인의 신임대표로는 비엠스마일의 모성현 한국대표가 선임되었다. 모대표는 향후 비엠스마일과 비엠스테이지의 대표를 겸직하며 첫 발걸음을 떼는 비엠스테이지가 펫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.

비엠스테이지에서 진행하게 될 첫 번째 프로젝트는 ‘반려동물 사물인터넷(IoT) 서비스’이다. 빠른 시일 내 통신기반 디바이스와 연동 가능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, 해당 플랫폼에 누적된 반려동물 데이터를 기반하여 최적화된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. 해당 서비스의 빠른 출시를 위해 디바이스, 플랫폼, 데이터분석, 서비스에 대한 분석 및 기획을 모두 끝마친 상태다.

비엠스테이지 모성현 대표는 “기존 반려동물 케어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‘자동화 서비스’를 첫 프로젝트로 선정하였다”며, “대부분의 생활서비스 영역에서는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는데 익숙해져 있지만 펫 서비스 영역은 그렇지 않은 경향이 크다. 2022년 기준 4조원 규모가 넘는 펫 시장 내 가장 스마트하고 펫팸 친화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끝>